기존에 해오던 질문에 답하는 설문지 방식의 적성검사가 아니라 지문을 통해 저의 선천적인 특성을 알 수있는 지문적성검사를 이번 팔용대룡제 행사를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. 지문적성검사를 통해 저의 타고난 재능, 잠재능력이 어떤지 알 수 있게 되었고 주성향과 보조성향을 통해 저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저의 어떤 점을 개발하고 또 어떤 점을 보안하여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저의 성향에 맞는 교육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하였으면 좋겠고,  앞으로 적성, 진로와 관련된 행사들이 많이 행해지면 좋겠습니다.